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
먼저 건네고 싶은
치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
어머니는 세 형제를 낳으신 뒤 치아와 잇몸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다. 어릴 때는 그것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
하지만 치과의사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. 임신과 출산은 한 사람의 몸 전체에 큰 변화를 만들고, 구강 역시 그 영향을 분명히 받는다는 것을요.
언젠가 내 아내가 임신하게 된다면, 그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도와줄 수는 없을까.
Meriale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.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,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건네고 싶은 치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